자야바르만 7세가 스스로를 위하여 건립하였다고 한다.
4면에 거대한 인면을 표현한 인면탑(人面塔)이 있는데 이 탑은 관음상(觀音像)으로 되었다고도 하고 자야바르만 자신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한다 탑을 쌓고 나서 부조를 했다는데 그 크기나 정교함이 놀라웠다.
'여행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홍콩을 헤매다(2) (0) | 2006.04.08 |
---|---|
홍콩을 헤매다(1) (0) | 2006.04.08 |
바이욘 사원 입구-앙코르왓트 (0) | 2006.03.25 |
타프롬 사원- 앙코르왓트 유적지 (0) | 2006.03.25 |
앙코르 왓트 (0) | 2006.03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