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일기

바이욘 사원

옆집 사람 2006. 3. 25. 01:38

자야바르만 7세가 스스로를 위하여 건립하였다고 한다.

4면에 거대한 인면을 표현한 인면탑()이 있는데 이 탑은 관음상()으로 되었다고도 하고 자야바르만 자신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한다 탑을 쌓고 나서 부조를 했다는데 그 크기나 정교함이 놀라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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