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일기

타프롬 사원- 앙코르왓트 유적지

옆집 사람 2006. 3. 25. 01:17

 

크메르의 왕인 자야바르만 7세가 어머니를  모시기 위해 세운 사원이란다. 나무들에 의해 파괴가 되고 있는 건지 아니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나무가 받치고 있는 건지.. 왜 유독 이 사원에만 나무가 자랐는지도 이상한 일이란다. 
영화 툼레이드의 촬영지로 알려져서 그런지 정말 사람들이 많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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