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. 그 섬에 가고싶다"
때론 사람들속에 있는 것이 더 외로울 때가 있다. 유리벽으로 둘러쌓여있듯 빤히 서로를 쳐다볼 수 있으면서도 결코 손 잡을 수 없는 단절..
'하고 싶은 말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남진우의 "그런 날" (0) | 2006.03.24 |
---|---|
유도화 (0) | 2006.03.23 |
정헌재의 완두콩 (0) | 2006.03.17 |
"혹시 싸이월드 아세요?" (0) | 2005.11.01 |
[펌] 용의 인터뷰 (0) | 2005.09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