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중에 선교사 두분을 만났다. 그분들의 차에 염치불구하고 올라타고 콥트기독교회에 따라갔다.
교회에 만난 사제분은 사진기를 들여대자 주머니에서 십자가까지 꺼내며 자세를 취해주셨다.
교회안 모습..
자그마한 교회였다..
그러나 그 분위기는 작아보이지 않는
모세를 건진 나일강변에 다시 성경책이 떠내려오는 기적이 있었다고 했다
그 성경책을 건져 보관해 놓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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