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일기

무량사의 마니차

옆집 사람 2007. 7. 18. 21:57

 

 

마니차를 한번 돌리면 경을 한번 읽은 것과 같다고 한다. 경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라는데.. 글을 읽지 못하지는 않치만 경을 읽는데 게을르기만 한 나는 자꾸자꾸 마니차를 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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