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변도로가 아름다운 하문의 고랑서에 있는 숙장화원안에는 피아노 박물관이 있다. 개인의 별장으로 가지고 있는 곳에 개인소장의 박물관이라고하기엔 규모가 제법 크다. 시간 맞춰 연주해 주는 피아노연주도 좋았다. 그앞에 피어있는 삼매화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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