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일기 오렌지 블록에 있는 BAR 옆집 사람 2005. 11. 1. 21:55 내가 여행다니면서 제일 좋아하는 일은 이렇게 해가 져무는 시간에 노천 바에서 맥주한잔을 마시는 일이다 그때만은 정말 자유롭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