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일기
초원위의 오보
옆집 사람
2007. 7. 18. 21:45
말을 타고 초원을 한시간쯤 가면 초원의 꼭대기의 몽고 라마승이 살고 있었다. 10위엔짜리 돈을 하나 넣고 라마승의 긴 축복을 들었고 마지막으로는 손바닥에 성수(?)를 부어주더니 먹으라는 것 같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