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일기

바하리야 사막에서의 하루

옆집 사람 2006. 10. 23. 23:46

 

사막의 운전자들은 열심히 바람의 방향을 찾았다

그리곤 우리가 잘 수 있도록 천막을 쳤다..

 

그날밤 내가 잠든 머리위에는 수만개의 별이 폭포처럼 쏱아져 내렸다